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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훼손 주범’ 지리산 성삼재·정령치 주차장 철거하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입구에 있는 성삼재 주차장 전경. 지리산국립공원 자료사진 지리산권 환경단체들이 지리산국립공원 생태 회복을 위해 성삼재·정령치 주차장 철거를 촉구하는 ‘한 걸음 더 행동’ 에 본격 나선다. ‘성삼재·정령치 도로 전환 연대’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국시모) 등은 6일 오후 1시 지리산국립공원을 관통하는.. 지리산권 환경단체들이 지리산국립공원 생태 회복을 위해 성삼재·정령치 주차장 철거를 촉구하는 ....환경단체들은 지리산 성삼재·정령치 도로를 오가는 연간 100만 대 이상의 탄소발생 차량을 통제하고,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친환경 셔틀버스 운행을 제..“환경부와 공단은 말만 탄소중립, 녹색뉴딜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