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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AI'로 페놀 잡는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국내 연구진이 인공미생물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유해물질을 식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향후 생물공학, 합성생물학, 환경모니터링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합성생물학전문연구단의 김하성 박사의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생물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박테리아+AI'로 페놀 잡는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국내 연구진이 인공미생물.. 향후 생물공학, 합성생물학, 환경모니터링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환경 시료(토양, 물, 농산물)의 유해물 감시 및 식별이나 생체내 유해물질의 모니터링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