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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길 달리는 오프로드 동호회 '허머클럽' 환경정화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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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말을 이용해 각종 레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거친 산악 길을 주행하는 ‘오프로드 레포츠.’ 오프로드는 포장되지 않은 자연의 길을 달리는 모험과 스릴을 즐기는 마니아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오프로드 레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자연을 즐기는 활동뿐 아니라 자연을 지키는 환경정화 캠페인을 벌여 화제다. 지난 6월 17일 허머클럽이 .. '허머클럽' 환경정화 캠페인 개최 최근 주말을 이용해 각종 레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다... 허머클럽과 오프로드이야기, 허머오너스클럽 등 오프로드 동호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환경매일, 환경부, 인민일보한국대표처, 환경운동연합의 후원 아래 이뤄졌다.캠페인은 대부도 메추리섬 인근의 환경 폐기물을 수거하는 활동이었다.....환경매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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