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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남부관광단지 환경평가 또 부실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KBS 창원] [앵커] 보전가치가 높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환경영향평가가 오히려 개발사업의 면죄부가 되는 문제, KBS뉴스를 통해 여러 번 전해드렸는데요, 거제에 추진되는 남부관광단지 사업에서도 환경영향평가가 논란입니다. 박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바다와 산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절경을 빚어내는 거제도. 이 가운데도.. 거제 남부관광단지 환경평가 또 부실 논란 .. 거제에 추진되는 남부관광단지 사업에서도 환경영향평가가 논란입니다. .. 하지만 환경단체는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했다며 남부관광단지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 전략환경영향평가서는 식생보전등급이 대부분 3등급에 평균 경사도는 22.4도로 파악했습니다. ....환경단체는 해당..[원종태/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