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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찰의혹 폭로' 김태우 전 수사관, 공익제보센터 설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공익제보센터를 세웠다. 김 전 수사관은 "올 초부터 공익제보센터 활동은 하고 있었다"며 "이달 1일부터 이를 공식화한 것"이라고 8일 밝혔다. 김 전 수사관은 "공익신고에 쉽게 나서지 못하는 공익제보자들을 돕기 위해 센터를 만들었다"며 "20년 공직에 있으면서 줄곧 해왔던 게 정보수.. '청와대 사찰의혹 폭로' 김태우 전 수사관, 공익제보센터 설립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도 김 전 수사관의 폭로로 수사가 착수됐다... 검찰은 지난 4월 전(前) 정권에서 임명된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 교체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 등으로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과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을 불구속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