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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마당 / 건설근로자들 시멘트 발암물질 피해 대책 마련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얼마전 건설현장에서 시멘트를 바르는 미장공의 몸에 시뻘겋게 두드러기가 난 피부질환 모습을 TV에서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아버님이 건설노동 일을 오래해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발암물질과 중금속에 항상 노출되지는 않을까 늘 걱정스럽다. 국내 건설 현장의 근로자 수는 180만명이나 된다고 들었다. 건설근로자의 수가 이렇게 많음에도 불구.. 여론마당 ../ 건설근로자들 시멘트 발암물질 피해 대책 마련을 얼마전 건설현장에서 시멘트를 바르는 미장공의 몸에 시뻘겋게 두드러기가 난 피부질환 모습을 TV에서 본 적이 있다.. 건설근로자의 수가 이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노동환경과 안전에 대해서는 사실 관심밖이었다...‘노가다’라고 불리다 보니 이런 기본적인 노동환경에 대해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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