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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때마다 잠기는 중랑천 대수술” 종합계획 잠정 확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홍수 때마다 물에 잠겨 국민의 안전을 위협해온 중랑천이 200년에 한 번 내릴 만한 비의 양을 견디는 생태·문화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정부와 서울시·경기도는 2017년부터 추진한 수조 원 규모의 중랑천 복원사업 종합계획을 잠정 확정했으며, 실시설계까지 마무리한 후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9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에서는 ‘중랑.. “홍수때마다 잠기는 중랑천 대수술” 종합계획 잠정 확정..9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에서는 .. 환경부 관계자는 .. 환경부는 2018년 국토부로부터 수자원정책국을 이관해 오면서 이 사업도 맡았다...환경부가 지난달 작성한 .. 콘크리트 벽을 사이에 두고 도시와 하천이 단절돼 수질 악화 등 생태환경 문제도 심각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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