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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환경교과서 아이들에 보여주고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명숲은 바로 이런 것. 400년 돌보고 가꾼 숲의 진수였다. 52만 ㎡(15만7000여 평) 규모에 대나무와 금강송, 참나무, 편백이 뒤덮였다. 그동안 아홉산 숲은 간혹 유치원 체험학습 공간으로 내줬을 뿐 관광객을 들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농업회사법인을 만들어 숲을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개방했다. 외부인의 발길을 받아들인 지 2, 3년이 되지 않는 그야.. “살아있는 환경교과서 아이들에 보여주고파” 명숲은 바로 이런 것... 400년 돌보고 가꾼 숲의 진수였다... 52만 ..㎡(15만7000여 평) 규모에 대나무와 금강송, 참나무, 편백이 뒤덮였다. .. ..그동안 아홉..“우리들 인간도 여기 아홉산 숲에서 자연의 한 부분으로 녹아 함께 살고자 뜻을 모아 훗날의 환경 교과서로 만들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