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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백석동 56호 어린이공원·봉서산, 생태 휴식 공간으로 바뀐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천안= 충청일보 김병한 기자] 충남 천안시 백석동 56호 어린이공원과 봉서산이 생태 휴식 공간으로 바뀐다. 19일 시에 따르면 환경부가 추진하는 올해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봉서산 가장자리 및 노후된 어린이공원'이 선정돼 국비 5억원을 받게 됐다. 시는 자연환경이 훼손된 백석동 771번지 일원 1만1074㎡의 노후된 56호 어린이공원.. 시는 자연환경이 훼손된 백석동 771번지 일원 1만1074㎡의 노후된 56호 어린이공원과 봉서산을 정비해 올해 말까지 생태 휴식 공간으로 변모시킨다...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은 개발사업자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개발로 인해 자연환경이 훼손되는 만큼의 비용인 생태계보전협력금을 납부한 납부금의 50%까지 돌려받아 훼손된 자연생태계를 보전ㆍ복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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