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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DMZ 철새도래지 등 6개 지역,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환경부는 철원 비무장지대(DMZ) 철새도래지 등 6개 지역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받은 6개 지역은 ▲철원-DMZ 철새도래지(철새평화타운) ▲정읍-월영습지와 솔티숲 ▲영양-밤하늘·반딧불이공원 ▲김해-화포천 습지 일원 ▲밀양-사자평습지와 재약산 ▲제주-저지곶자왈과 오름이다.강원.. ..환경이 우.. 특히 신규 지정된 6개 생태관광지역을 집중 지원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을 통한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주민소득 증대에 주력할 계획이다.정종선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 생태관광지역 신규 지정으로 우리나라 생태관광의 저변이 확대되고, 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현명한 이용을 하는 지역발전 모델로 생태관광이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