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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해수장관 "공공이 해운사업 계속할 수 없어…HMM 유연하게 민영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IMO의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에 해수부가 참가해 목소리를 냈다. 다만 공식 의제화를 거쳐 일본을 강제하는 수준까지는 나가지 못한 상황이다. -- 북한에서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 이대준씨에 대한 장례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