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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넘어 자연보호까지… '버드 워칭'(새 관찰하기) 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에 살아서 좋겠다고 말하는 이들은 대부분 '바다'가 부럽다고 한다. 새를 관찰하는 '버드 워처'들도 부산이 부럽단다. 바다가 아니라 낙동강 때문이다. 낙동강 하구에는 해마다 어김없이 철새들이 몰려와 장관을 이룬다. 스펙터클한 광경뿐 아니라 희귀 조류가 한가롭게 노니는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도 낙동강 하구다. 바람이 차가워지면서 슬슬 가을 철새들이 .. 취미 넘어 자연보호까지… ..'버드 워칭'(새 관찰하기) 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부산에 살아서 좋겠다고 말하는 이들은 대부분 ..'바다'가 부럽다고 한다... 새.. 051-201-5212.습지와 새들의 친구(051-205-5183)와 부산환경운동연합(051-465-0221)은 회원들의 탐조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송지연 기자 sjy@busa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