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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가 오는 25일부터 시민들의 휴식 및 힐링을 위한 도심속 녹음 공간으로 상시 개방된다. 그간 봄과 가을 개화시기 두 차례만 개방하던 야생화단지 46만8천㎡를 5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시민들의 휴식 및 힐링 공간으로 임시 개방한다. 개방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임시 개방을 통해 개선사.. 1992년부터 지금까지 27년간 서울, 경기, 인천 2,600만 시민들이 배출하는 폐기물을 매립하는 곳으로 인천의 대표 환경 혐오시설이다.....환경부 및 수도권 3개 시도의 4자 합의로.."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의 상시개방으로 지금까지 수도권매립지로 인해 환경적으로 열악한 서북부지역의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공간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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