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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도권매립지 재공모 무산돼도 2025년 쓰레기 독립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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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재공모 종료일(9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응모한 지자체가 한 곳도 없어 무산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재공모 실패는 예상한 결과이며, 공모 실패가 현 수도권매립지 연장 사용으로 귀결되는 것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했다. 시는 8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공모가 무산돼도 시가 주장하고 있는 2025.. ..환경부와 서울시,..환경부는 지난 6일 2026년부터 수도권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직매립을 금지하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시했다...시는 이러한 사항이 효율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권역별 소각시설을 건립하는 행정절차에 드는 시간을 기존 4년에서 2년까지 줄이는 방안을 환경부에 건의했다 ....환경 자원순환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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