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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고집, 람사르 촛불로 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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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백지화 국민행동 경남본부가 8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낙동강 운하 백지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박일호 기자 운하백지화 국민행동 경남본부(공동대표 신석규·이경희·이병하·차윤재·한영수, 이하 경남본부)는 정부 인사의 잇따른 운하 재추진 발언에 더해 김태호 지사가 누구보다 강하게 추진 의지를 보이는 데 대해 '낙동강운하 건설은 람사르총회를.. "운하 고집, 람사르 촛불로 꺾겠다" 운하백지화 국민행동 경남본부가 8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낙동강..이 자료에 따르면 도는 장암보 설치 등에 의해 우포늪 수위가 상승하고 습지 생태계가 파괴될 수 있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에 대응논리로 .."수중보가 들어서면 우포늪 수위가 높아질 것이라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있어 내부적으로 이를 검토해본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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