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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미세먼지 책임, 中에 못묻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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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미세먼지가 유난히 기승을 부렸다. '미세먼지 지옥'이 따로 없다. 하루가 멀다고 잿빛이던 하늘은 4월 들어서야 본래의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김준 연세대 대기과학과 교수에 따르면 올해 3월 초 초미세먼지(PM 2.5) 농도는 2017년 평균보다 무려 6배 높은 150㎍/㎥에 달했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PM10)의 4분의 1 크기로 기도.. 장임석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장은 ..'국가기후환경회의' 수장인 반기문 위원장은 ..전경련을 처음 찾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한술 더 떴다..."미세먼지의 위기를 기업들이 기회 삼아 새 기술 개발을 하고 중국, 동남아 등 환경시장을 선점하는 기회로 활용해달라"고 발언했다.....환경노.. 하지만, 외교부나 환경부 등 현 정부의 자세는 중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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