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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살아 있었는데…" 시장서 사온 아귀 뱃속에는 플라스틱병이 들어있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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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의 내장을 가위로 자르니 플라스틱 생수병이 나왔다. 홍동우씨 SNS 캡처 아귀 내장에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오는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며 충격을 안기고 있다. 23일 한 누리꾼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3초 분량의 영상 하나를 게재하며 “어머님께서 아귀탕을 해주신다고, 새벽 시장에서 싱싱한 아귀를 사 오셨다”고 운을 뗐다. .. "분명 살아 있었는데…" 시장서 사온 아귀 뱃속에는 플라스틱병이 들어있었다 ..[영상] 아귀의 내장을 가위로 자르니 플라스틱 생수병이 나왔다... 홍동우씨 SNS 캡처 .. .. 아귀 내장에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오는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며 충격을 안기고 있다... .. .. .. .. 23일 한 누리꾼.. 환경을 좀 더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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