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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십니까]37년만에 고삐풀린 LPG차에 미소짓는 정의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무려 37년 만이다. 이제 누구나 LPG(액화천연가스)차를 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최근 국회가 잠들어있던 법안을 통과시키면서다. 때마침 현대자동차가 지난 2011년부터 국책과제로 수행했던 LPG 직접분사 엔진 개발은 오는 4월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LPG 차에 대한 규제 폐지 시기가 묘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 16일 환경부 산하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에 따르면 현대차가 총괄주관한 ..'환경친화적 보급형 LPG 직접분사(LPDi) 1톤 상용차용 연료분사 및 후처리시스템 개발' 연구과제가 오는 4월부로 끝을 맺는다. ....환경부가 발표한 국립환경과학원 .. 과거부터 LPG 업계는 LPG차의 친환경성을 주장하며 묶여있는 규제를 풀어달라고 줄기차게 요구해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