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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밤샘 노동 대가 빼앗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생활폐기물 청소 노동자들이 회사의 예산 유용 등을 비판하며 시위를 하는 가운데 위탁 업체 한 곳의 대표가 서울시 생활폐기물협회장이어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10일 서울 금천구 민간 위탁 4개 업체 생활폐기물 청소 노동자들이 지난달 12일부터 오전 8시 금천구청 앞에서 용역 업체 감사 청구와 입찰 재선정을 요구하며 시위 중이다.(사진) 이들은 주.. "업체가 밤샘 노동 대가 빼앗아" 생..서울일반노동조합 금천구환경분회 이병천 분회장은 ..금천구환경분회 백수현 사무장은 .."환경부 기준에 따라 입찰하고 사업도 하면서 당장 예산이 늘지 않아 답답한데 우리가 떼돈을 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현재 기초자치단체는 환경부 고시에 따라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용역업체들의 대행 비용을 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