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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오동동 문화광장 몸살 여전…음주·쓰레기 투기 근절 안 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일부 시민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음주를 해 인근 상인과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창원시와 마산중부경찰서도 속 시원히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6시께 광장 야외무대 한편에서 4명이 술을 마시고 있고, 1명은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경찰 2명이 오후 6시 50분께 이들.. ..쓰레기 투기 근절 안 돼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경찰 2명이 오후 6시 50분께 이들에게 다가가 쓰레기를 치우라며 주의를 주자 술에 취한 이들은 횡설수설하다 쓰레기를 들고 사라졌다..."무대를 술판으로 이용하고 쓰레기가 널려 있어 보기 안 좋다"고 말했다... 음주에 쓰레기 방치·노상방뇨 등 가 지난 3월에 문제제기를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