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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최재천·제인 구달 강연 “시카고 우범지역에 식물이 생기니 폭력·범죄가 줄었다”
최재천·제인 구달 강연 “시카고 우범지역에 식물이 생기니 폭력·범죄가 줄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계적 영장류 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 박사(78)는 “식물이 핵 폐기물을 정화했다는 관찰 결과도 있고 오염된 하천 옆에 수변 식물을 심기만 했는데 물이 맑아져서 마실 수 있게 됐다는 결과도 있다”며 “식물이 없으면 인간은 살 수 없다”고 말했다. 생태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58)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식물의 75%는 꿀벌이 꽃가루받이(.. 최재천·제인 구달 강연 ..“시카고 우범지역에 식물이 생기니 폭력·범죄가 줄었다” 세계적 영장류 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 박사(78)는 ..“식물이 핵 폐기물을 정화했다는 관찰 결과도 있고 오염된 하천 옆에 수변 식물을.. 그런데 서식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 주변 환경을 잘 기억하지 못해 정확하게 꿀이 있는 곳의 위치를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