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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한국 우습게 보는 폴크스바겐, 뒷짐 진 환경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가 2010년부터 5년 가까이 국립환경과학원의 인증을 받아야 하는 배출가스와 소음 시험성적서 47건을 조작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26개 차종의 연료소비효율(연비) 신고 시험성적서 48건을 조작한 사실도 확인됐다. 차량을 들여올 때는 배기가스에 영향을 미치는 재순환장치 연료분사기 촉매변환기 등 17개 부품의 환경부 인증을 .. ..환경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가 2010년부터 5년 가까이 국립환경과학원의 인증을 받아야 하는 배출가스와.. 배기가스 장치를 조작한 12만여 대의 리콜계획서는 알맹이 없게 제출해 환경부로부터 세 차례나 퇴짜를 맞았다... 폴크스바겐이 한국 소비자에게 저지르는 횡포에 환경부가 뒷짐만 지고 있다가는 OECD가 경고한 사태가 더 빨리 닥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