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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맑게하는 금빛 모래톱이 사라진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4일 오후 2시 30분 경남 창녕군 남지읍 창녕낙동대교 바로 아래 낙동강, 아름다운 금빛 모래톱을 굴삭기로 준설하고 있다. 폭 660m, 길이 2450m에 이르는 이 모래톱은 우리나라 최대의 하천 사주로 일명 ‘남지백사장’으로 불린다. 이 모래톱 북쪽에는 높이 10m가 넘는 우리나라 최대의 ‘하안단구’(river terrace)가 있다. 영취산에서.. 낙동강 맑게하는 금빛 모래톱이 사라진다 24일 오후 2시 30분 경남 창녕군 남지읍 창녕낙동대교 바로 아래 ..준설작업은 환경영향평가서와는 완전히 딴판이다...4대강 사업 환경영향평가서는 ..“준설작업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을 통해 이 작업이 ..이런 문제제기에 대해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 관계자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