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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 4개소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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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경남=노수윤 기자] [기존 2개소에 함안군 괴항습지, 거창창포원 추가 지정] 경남도는 함안군의 괴항습지와 거창군의 거창창포원을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로 지정하고 하동군 탄소없는 마을을 재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괴항습지는 함안 성산산성 내에 있는 습지로 아라홍련의 씨앗이 출토된 곳이다. 성산산성을 오르는 길에는 다양한 식물이 서식..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 4개소로 확대 ..[머니투데이 ..경남도에는 환경부가 지정된 생태관광지가 5개소,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가 4개소다...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는 창녕 우포늪, 김해 화포천, 밀양 사자평습지와 재약산, 남해 앵강만, 창원 주남저수지이다. ..창원 주남저수지는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에서 지난 5월 환경부 생태관광지로 신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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