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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줄지만 갯벌 파괴…조력발전의 ‘두 얼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시화호 등 5곳 세계 최대 발전소 잇단 추진
ㆍ주민·환경단체 “생태계 죽이는 에너지” 반발 세계 최대 규모인 시화호조력.. ‘반환경 에너지’라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 이어 540㎽의 충남 서산 가로림만 조력발전소가 2014년 완공을 목표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 중이다. ..강화, 인천만, 아산만조력도 추진 초기 단계로 사전환경성검토가 이뤄지고 있다.....환경운동연합 상근..“물이 들고 나는 하루 두 차례를 제외하면 조업에 지장이 없다”고 밝혔지만,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