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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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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은 19일부터 대전·충청지역의 모든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사고예방 및 안전 취약요인 파악 등을 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전수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이날부터 5월 31일까지 대전·충청지역의 유해화학물질 영업 등록업체 752개소 중 취급시설이 없는 알선 판매업을 제외한 464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 ..환경청은 19일부터 대전·충청지역의 모든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사고예방 및 안전 취약요인 파악 등을 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전수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이번 조사는 이날부터 ..점검단은 환경청, 고용노동청, 소방본부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 산업안전공단, 가스공사, 환경공단 등 산하기관의 전문가 28명 5개반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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