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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응가치 없다”는데…커지는 ‘블랙리스트’ 의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김태우가 요청한 문건” 작성 부인하다 입장 바꿔 논란 감찰반 활동 법적경계 모호 속 사실에 따라 도덕 타격 불가피 전직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로 현 정부의 민간인 사찰의혹이 불거진 데 이어 인사과정에서 전 정권 인사를 전격배제하는 ‘블랙리스트’가 작성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청와대가 당혹해 하고 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 ..환경공단, 국립..환경부 설명자료에 따르면 환경부 감사담당관실은 올해 1월 중순께 감사담당관실에 환경부 및 산하기관의 현재 동향을 파악해달라는 김 수사관의 요청을 받고 대구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관련 직무감찰결과, 환경부 출신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의 동향 등 3건의 자료를 정보제공차원에서 윗선에 보고 없이 김 수사관에게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