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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건강] 고엽제로 불거진 환경호르몬은 인간이 파괴한 자연의 눈물·탄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상북도 칠곡의 한 군사기지에 1970년대 말 고엽제로 의심되는 폐기물이 매립됐다는 소식이다. 식수원인 낙동강과 인접한 곳이라 고엽제에서 나오는 다이옥신과 같은 환경호르몬에 의한 식수 오염에 대해 주민들이 염려하고 있다. 다이옥신(dioxin)은 발암물질로, 주로 플라스틱 등을 소각할 때 생기며 식품이나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들어와 암을 유발하는 .. ..환경호르몬에 의한 식수 오염에 대해 주민들이 염려하고 있다... 환경호르몬이란 인간의 욕심 때문에 환경이 파괴되고 생명과 무생물 모두가 아파하면서 내는 탄식이요 눈물이다.....환경을 파괴하거나 착취하라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오염시키는 물질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자제하고, 버릴 때에도 환경이 아파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지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