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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농사지어봐서 아는데 침출수는…” 정운천 발언 빈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나라당 구제역대책특위 위원장인 정운천 최고위원이 침출수 관련 발언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17일 오전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농사를 20년 지어봐서 아는데 침출수는 화학적 무기 폐기물이 아니고 유기물이라 잘 활용하면 퇴비 만드는 유기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씨앗 하나가 큰 나무가 되고 씨앗 열개가 큰 .. "과거에도 3차례 구제역으로 384개 지역에 매몰처리를 했지만 환경오염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에 대해 환경단체 등은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환경연구소 김.."침출수가 인체와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 조사가 안된 상황에서 어떻게 그런 무책임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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