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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스타벅스·맥도날드 등과 `일회용품 줄이기` 맞손…플라스틱빨대 고객 요청시에만 제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가 국내 카페·패스트푸드점 19곳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 이들 업계는 매장 내 다회용컵·개인컵을 우선 사용하되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위생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일회용품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있는 플라스틱 빨대와 젓는막대 대체품 도입 방안도 적극 강구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26일 스타벅스·빽다방 등.. `일회용품 줄이기` 맞손…플라스틱빨대 고객 요청시에만 제공 환경부가 국내 카페·패스트푸드점 19곳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환경부는 협약을 성실히 이행한 업체는 우수업체로 포상·홍보하는 등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자발적 협약.."현재의 편리함보다는 환경보전을 더 생각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