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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행정 스며든 '시민 목소리'… 내달 민·관 위원회 출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문가 30명, 전국 첫 지자체 자문 '주민 체감형' 수질평가 기준 도입 지역커뮤니티에 게시판 소통강화 '인천형 워터케어' 공공 서비스도 인천시는 붉은 수돗물 사태로 상수도 인프라 확충은 물론 시민들이 수돗물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자평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상수도 정책을 자문하는 민관 협의회가 구성되고, 맛이나 냄새 등 .. 인천시는 붉은 수돗물 사태로 상수도 인프라 확충은 물론 시민들이 수돗물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자평하고 있다.....수돗물 사태' 당시 시민들을 대변해 목소리를 높였던 김선자 서구 수돗물정상화 민관대책위 공동위원장과 상수도 전문가 등 30명..하반기부터는 가정 내 수돗물에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에서 물을 채취하고 문제점을 진단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