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사설] 환경오염 유발 기업 뿌리 뽑지 않으면 안된다
[사설] 환경오염 유발 기업 뿌리 뽑지 않으면 안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산지역 기업체의 환경오염 실상을 알려주는 '시계'가 10년 전으로 되돌아 간 듯 하다. 아직도 기업이 환경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울산 석유화학공단에 있는 식품첨가물(설탕) 제조업체인 '삼양사'와 이 회사의 스팀 생산시설 운영업체인 '에너원'이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을 무단 배출하다 경찰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다이옥.. [사설] 환경오염 유발 기업 뿌리 뽑지 않으면 안된다 울산지역 기업체의 환경오염 실상을 알려주는 .. 아직도 기업이 환경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중 다이옥신을 제외한 다른 물질은 공장 굴뚝 자동측정장치(TMS)에 실시간으로 측정돼 한국환경공단 언양관제소로 통보된다...'환경도시 울산'은 요원하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