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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집하장’ 불씨 재점화 ‘항만 배후부지’ 긴장감 고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항만 배후부지 일부를 쓰레기집하장 용도로 인천시에 매각을 검토하고 있어 항만·물류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5일 인천항만·물류업계에 따르면 첨단 물류기업 유치를 목적으로 조성한 국유지에 쓰레기집하장 설치는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쓰레기집하장은 492억원의 사업비로 송도 6·8공구에 지하수송관로 15㎞, 집하장 2개를 올해 6월 착공.. ..쓰레기집하장 설치는 불가하다는..해수부 고위관료 출신인 박남춘 인천시장도 인천해수청을 방문해 송도 쓰레기집하장 문제 해결을 건의했다...인천해수청은 최근 쓰레기집하장 설치 용지를 시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는 현재 7개 쓰레기집하장이 운영 중이며, 주변 주민들이 수년째 악취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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