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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내륙·올해는 연안 위주로…습지의 날 행사 나눠먹기식 전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해수부 관할 갯벌 위주로 진행 - 내륙습지 부스는 거의 안보여 - 두 부처 협력 공동홍보 펼쳐야 '세계 습지의 날' 국내 행사가 정부 부처 간 나눠먹기식으로 진행돼 논란이 일고 있다. 습지는 내륙습지(환경부 관할), 연안습지(갯벌·해양수산부 관할)로 나뉜다. 매년 열리는 습지의 날 행사는 두 부처가 윤번제로 주관하는데, 한 부처가 주관하는 행사에서.. 습지는 내륙습지(환경부 관할), 연안습지(갯벌·해양수산부 관할)로 나뉜다... 올해 행사도 겉으로는 해수부와 환경부 공동주최지만, 올해 행사는 실제로 해수부가 맡았고 해양환경관리공단, 인천시가 주관한다. .. 반면 지난해 환경부가 주관했던 제12회 세계 습지의 날 행사는 경남 창녕군 일원에서 열렸다...환경부와 해수부는 올해 1월 ....환경부 관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