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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해천 토속어 방류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밀양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현재까지 해천 생태하천에 수생식물(개연, 황금수련, 흰줄무늬창포) 1658본을 심고, 동자개 치어 2000마리, 미꾸라지 7000마리를 방류했다. 해천 생태하천의 자정 능력을 증진하고 여름철 모기 등 해충 구제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해천을 만들려는 정책이다. 시는 2015년 2월 '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 이후.. 밀양시, 해천 토속어 방류 생태하천으로 ..'탈바꿈' 밀양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현재까지 해천 생태하천에 수생식물(개연, 황금수련, 흰줄무..올해는 수질 정화에 효과가 있는 참게, 미꾸라지, 메기, 동자개 치어를 방류하는 등 토속 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있다..."해천 유수 정체구간인 소 구간에 수생식물을 심어 수질정화와 미관개선을 도모한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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