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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성 아스팔트 재생첨가제 못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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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관리로 무차별 사용됐던 발암성 아스팔트 재생첨가제를 더 이상 못쓰게 됐다. 조달청이 뒤늦게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계획을 만들었고, 고용노동부가 발암성 물질 실태파악에 나섰다. 이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내일신문 8월 4일자 4면, 8월 11일자 6면 참조> 본지 보도 후 조달청이 최근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 발암성 아스팔트 재생첨가제 못쓴다 허술한 관리로 무차별 사용됐던 발암성 아스팔트 재생첨가제를 더 이상 못쓰게 됐다... 조달청이 뒤늦게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계획을 만들었고, 고용노동부가 발암성 물질 실태파악에 나섰다.. 이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임종성 의원(민주당)은 국감에 대비해 경북도 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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