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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지역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빛공해 없는 쾌적한 밤’ 추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5일 부산시 전역을 용도지역에 따라 제1종∼4종, 4개 관리구역으로 구분하고, 구역별로 옥외 인공조명의 빛 밝기를 차등 적용하는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고시한다. 관계법에 따라 빛공해환경영향평가 실시, 구청장·군수 의견 청취, 공청회 등을 통한 최종안 마련, 관계 위원회 심의.. ..환경영향평가 실시, 구청장·군수 의견 청취, 공청회 등을 통한 최종안 마련, 관계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고..“이번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은 빛 공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기 마련에 의미가 있다”면서 .. 한편, 이번 고시에 따라 새로이 설치되는 가로등, 간판 등 야외 인공조명은 생활환경과 조명의 종류에 따라 빛 밝기 기준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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