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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남해화학 유휴 공장 빌려 무탄소 스팀 만들어 쓴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GS칼텍스는 기존 LNG 원료 스팀을 사용할 때보다 연간 약 7만 이산화탄소톤(tCO₂)의 탄소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승용차로 서울-부산 거리를 120만번 운행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양이다. 이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