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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닥친 기후위기…150개국 400만명 "비상 사태" 외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는 330개 시민·환경단체가 구성한 '기후위기 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의 집회가 열렸다. 20~27일 '국제 기후 파업'(global climate strike) 주간'에 맞춰 열린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전 세계가 겪는 지금의 기후 변화를 '기후 위기(Climate Crisis)'로 선포하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비상 사태" 외쳐 2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는 330개 시민·환경단체가 구성한 ....환경부에 따르면 한국의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은 이산화탄소 기준으로 2017년 .. 청소년 환경 운동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스웨덴의 10대 운동가 그레타툰베리(16)는 20일 뉴욕 집회에 참석해 ..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