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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간 폐플라스틱 거래 '깨끗한 상품'으로 제한해야" [우리의 환경은 평등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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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협약은 국가 간 폐기물 이동을 규제하는 대표적인 국제협약이다. 유해 폐기물이 주로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흘러간다는 반성에서 시작됐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문제가 된 폐플라스틱은 바젤협약의 허가 대상에 빠져있다. 이에 노르웨이는 지난해 6월 플라스틱 폐기물을 부속서Ⅱ 즉, 허가대상에 포함하자는 개정안을 사무국에 제출했다. 회원국들은 오는 5월 열릴 .. "국가간 폐플라스틱 거래 ..'깨끗한 상품'으로 제한해야" ..[우리의 환경은 평등합니까] 바젤협약은 국가 간 폐기물 이동을 규제하는 대표적인 국제협약이다... 유해 폐기물이 주로 선진국에서 개발도.. 10년간 바젤협약 전문가로 활동한 올레 토마손(사진) 노르웨이 환경국 선임자문관을 이메일로 만났다... 제3국의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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