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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자원순환센터 주변 환경 '이상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동군 용산면 율리 자원순환센터의 주변 환경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동군이 환경영양조사 전문업체에 의뢰해 이 센터 주변에 대한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기, 지표수질 등이 모두 기준치 이내로 조사됐다. 군은 2010년부터 이 센터 주변 100m이내를 직접영향권, 영동읍 비탄리와 용산면 율리(전주동)를 간접영향권으로 지정해 매월 1차례 대기.. ..환경이 양호한 것..영동군이 환경영양조사 전문업체에 의뢰해 이 센터 주변에 대한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기, 지표수질 등이 모두 기준치 이내로 조사됐다...이 센터는 화격자 방식으로 1일 20톤의 가연성 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오고 있으며 발생한 폐열을 난방용으로 사용하고 있다.....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