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기독인은 환경 파괴에 더 큰 책임느껴야”… 한복협, ‘자연환경과 기독교’주제 발표회
“기독인은 환경 파괴에 더 큰 책임느껴야”… 한복협, ‘자연환경과 기독교’주제 발표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작금의 자연파괴 현상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회장 김명혁 목사)는 14일 서울 신문로 새문안교회에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고 기독교적 세계관과 환경재해 등 환경과 기독교인의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자연환경과 기독교’란 주제로 진행된 발표회는 김영한(숭.. ‘자연환경과 기독교’주제 발표회 기독교인들이 작금의 자연파괴 현상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환경과 기독교’란 주제로 진행된 발표회는 김영한(숭실대) 교수와 손봉호(서울대) 명예교수, 김명혁(강변교회)..“많은 과학사학자들과 철학자들로부터 기독교의 창조 교리는 환경파괴의 원인으로 지적받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