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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방빼" vs 한강변 편의점주 "못빼"..시, 5곳 운영권 종료 강제집행 신청[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市 "연 15억 고수익, 운영권 종료 강제집행 신청"점주들 "투자비용 댔는데 무조건 나가라" 반발[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고수익 점포로 알려진 한강변 편의점과 관리기관인 서울시가 점포 운영권을 놓고 대치하고 있다. 서울시는 계약서에 따라 운영권이 종료된 점포를 비워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운영자 측은 "빚만 갚다 나가라는 것이냐"며 맞서는 분위기.. 서울시 .."방빼" vs 한강변 편의점주 .."못빼"..시, 5곳 운영권 종료 강제집.. 2개 점포는 연내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홍수 피해로 운영자가 추가 투자한 점을 인정받아 계약을 3년 더 연장했다... 이후 보도블럭 조성, 홍수로 침수된 매장 재건립 등 16억원의 비용이 더 소요돼 총 투자금은 48억원에 달한다는 게 한강체인본부 측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