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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만은 지키자' 시민공모전 … 설악산 오색지구 대상 받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케이블카 설치 논란이 일고 있는 '국립공원 설악산 오색지구'가 한국내셔널트러스트(공동대표 김원 조명래 최중기)가 주최하는 '2016 이곳만은 꼭 지키자!' 시민공모전에서 '내셔널트러스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남준기 기자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해당지역은 국립공원, 천연보호구역, 생물권보전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백두대간보호구역 등 겹겹의 .. 이번 행사는 당초 환경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나 환경부가 설악 오색지구가 수상지로 선정됐다는 이유를 들어 환경부장관상 지원이 불가하다고 통보해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환경부가 오히려 설악산 국립공원의.. 21일 오후 문학의집 서울 산림문학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당초 환경부장관상을 받을 예정이었던 ..'환경보전특별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