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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 폐기물을 한우 사료 첨가제로… 자원화 실현한 해양환경 지킴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애드에코(대표 손영훈)가 해조류 폐기물을 한우 사료 첨가제 등 다양하게 자원화한 아이디어로 해양수산부의 ‘2021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아이디어 일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대 수산물 소비 국가 중 하나로,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소비량이 1인당 연간 19kg에 달한다. 이렇게 많은 해조류를 섭취하는 만큼 많은 부산물이.. 해조류 폐기물을 한우 사료 첨가제로… 자원화 실현한 해양환경 지킴이 애드에코(대표 손영훈)가 해조류 폐기물을 한우 사료 첨가제 등 다양하게 자원화한 아이디어로 해양수산부의 ..‘2021..“애드에코는 바다를 지키기 위해 해조류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기업으로, 해양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동시에 수입에 의존하는 한우 사료의 국산화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