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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평가 조작 업체에 ‘재조사’ 맡겼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생태계 부문 재조사 용역 - 지난해 11월부터 수행 - 거짓 의혹 나왔는데도 발주 - 낙동강청 수사 의뢰 후에야 - 슬그머니 용역업체 바꿔 부산시가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용역사(국제신문 지난 11일 자 1면 보도)에 재조사도 맡겼던 것이 뒤늦게 드러나 파문이 인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대저대교 환경영향.. 환경단체가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가 날조됐다고 주장하자,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유역청)은 지난해 11월 거짓·부실심의위원회를 열고 본격 심의에 돌입했다... 또한 낙동강유역청에 시가 수행한 환경영향평가를 반려할 것이 아니라 ..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란 사실상 보완 지시인 반려와 달리 환경적으로 타당하지 않아 사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