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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백조 도래지’ 낚시꾼 몸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천연기념물 제 101호인 진도군 군내면 덕병리 ‘백조 도래지’가 낚시꾼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목포와 진도지역 환경단체에 따르면 매일 20∼30명의 낚시꾼들이 백조 도래지인 덕병리 둔전 저수지 일대를 고무보트를 타고 휘젓고 다녀 철새 서식을 위협하고 있다. 이때문에 지난 2005년에는 고니를 비롯해 큰기러기, 말똥가리, 뿔논병아리 등 환경부 보호종에 민물.. ‘백조 도래지’가 낚시꾼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목포와 진도지역 환경단체에 따르면 매일 20∼30명의 낚시꾼들이 백조 도래지인 덕병리 둔전 저수지 일대를 고무보트를 타고 휘젓고 다녀 철새 서식을 위협하고 있다.....환경부 보호종에.. 특히 이 도래지는 지난 1995년 겨울 세계적 희귀조인 황새가 찾아와 학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환경단체의 한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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