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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코 앞인데…‘녹조 주범’ 가축분뇨 무더기 방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대전과 충청지역 중부권 시민 4백만 명은 매년 빌생하는 대청호 녹조로 식수 오염 공포에 시달리는데요. 한달 뒤면 장마가 시작되는데 대청호 상류에 녹조의 주범 '가축분뇨'가 무더기로 쌓여 있습니다. 김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도로 한복판에 가축분뇨 더미 150톤 가량이 무더기로 쌓여있습니다. 제대로 덮여있지 않.. 장마 코 앞인데…‘녹조 주범’ 가축분뇨 무더기 방치 ..[앵커] .. .. 대전과 충청지역 중부권 시민 4백만 명은 매년 빌생하는 대청호 녹조로 식수 오염 공포에 시달리는데요. .. .. 한달 뒤면 장마가 시작되는데 대청호 상류에 녹조의 주범 ..'가축분뇨'가 무더기로 쌓여 있습니다. .. .. 김진..[최돈혁/한국수자원공사 금영섬권역본부 수환경센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