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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근천 또 다시 폐수방류...'금강고속' 오염원 의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양평군 양평읍 양근천에 또다시 폐수가 흘러나오자 주민들이 금강고속을 오염원으로 지목하고 나섰다. 주변에 별다른 오염원이 없는데다 불법 폐수 방류로 군과 환경당국의 단속에 적발된 이력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주민들은 비만 내리면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원인 남한강 지류로 폐수를 상습적으로 방류한다며 강력 처벌도 요구하고 있다. 21일 양평군과 주민들.. 주변에 별다른 오염원이 없는데다 불법 폐수 방류로 군과 환경당국의 단속에 적발된 이력이 있다는 이유에서다...앞서 금강고속은 지난달 4일 하천에 폐수를 무단 방류한 사실이 군과 환경당국 등에 적발(본보 6월11일자 8면)됐었다...또 회사 대표를 상대로 물환경보전법 위반 사실 확인서를 받은 데 이어 같은달 10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내리고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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