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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4대강·탈핵’ 최전선에 선 80대 환경파수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환경부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 20대 때 폭력조직에 있다가 - 백기완과 인연 농민운동 시작 - 우포늪 옆 교직 때 환경 눈떠 - “환경보전 자연을 향한 보답” “낙동강 등 4대강 사업으로 강의 오염이 심해지는 등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을 두고 볼 수 없고 원전 역시 모두 폐쇄하는 탈핵을 이루기 위해 날마다 현장을 찾고 있습니다. 자연을 사람 .. 열정적인 자연환경 보전 활동을 펴온 그는 지난 12일 환경부가 주관한 ....환경....환경운동연합을 만들었다”고 환경 파수꾼으로 거듭난 계기를 설명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마창진환경운동연합 회원이 돼 환경보전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의 공동의장을 맡아 경남은 물론 전국의 환경보전 활동을 주도했다...